유럽에 휴양지로도 유명한
몰타의 또 다른 별명!
💎지중해의 숨겨진 보석
왜 보석인지 소개합니다
신혼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는 몰타는
3개의 섬으로 유명한데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코미노 섬]
블루 라군
💡코미노 섬 : 블루라군 가는 법
먼저 블루 라군에
가는 방법은 2가지
🚍 방법 1. 발레타, 슬리에마 → 코미노
.버스 + 페리 (가장 저렴, 자유 일정 가능)
1) 발레타 → Cirkewwa Terminal : 버스 이동
코미노행 페리가 가장 많은 곳은 치르케와 페리 터미널입니다.
https://maps.app.goo.gl/rfU2RfApwqwVn46v8
Cirkewwa Passenger Terminal · Mellieħa
www.google.com
2) Cirkewwa → 코미노섬 블루라군 : Ferry 이동
💡 꿀팁!
도착하면 여객터미널(고조섬 행)이 아닌
뒤쪽에 간판대로 가야 한다.
.페리 요금 : 15€
🛥 방법 2. 슬리에마(Sliema) or 세인트 줄리안스
.일일투어 이용
발레타에서 버스로 15~20분만 가면 슬리에마, 세인트줄리안스에서 코미노 직행 보트 투어가 매우 많습니다.
🔸 특징
픽업 포함 옵션도 가능
대형 크루즈라 흔들림 적음
블루라군에서 3~4시간 자유시간 제공
🔸 가격
1인 25~35유로
스노클링 장비 제공하는 곳도 있음
🌊블루라군 : 즐길 거리
이렇게 아름다운 블루라군에서
해수욕이 빠지면 안 되죠~
자유롭게 해수욕을 하면서
햇볕을 피하고 싶다면
파라솔 자리를 이용할 수 있어요
(요금 : 15€)
비싸지만 그늘이 전~혀 없어서 이용을 추천
몸으로 지중해의 보석을 느꼈다면
공기와 눈으로도 즐겨볼까...
수영뿐만 아니라
트레킹으로 즐기는 사람들도 즐비하다
언덕을 올라 지중해의 보석을 바라보면
코랄블루 색에 다시 한번 놀란다
수영과 트레킹 다음은 뭐다?
눈이 즐거웠다면
코와 입을 만족시킬 차례!
선착장 주변엔
[푸드트럭]
간단한 음식들과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비수기에는 푸드트럭들이 없으니 참조)
💡 꿀팁
파인애플 음료들은 비싸 보여도
다시 가져와서 리필을 하면 5유로 할인해 준다
뽀빠이 빌리지
또 다른 몰타의 특별 관광지
[뽀빠이 빌리지]
시금치를 먹고 강해지는 뽀빠이를
찍기 위해 만든 세트장이지만
이제는 관광지가 되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아이들에게는 안에서
각종 이벤트와 파티가 존재하는 곳
바다가 너무 예쁜 지중해와 잘 어울리는 마을이다
https://maps.app.goo.gl/gjefQUCViBWpDPyn9
뽀빠이 마을 · Mellieħa
www.google.com
발레타 야경
성기사의 도시's
밤의 분위기
분위기 깡패란 말은 이곳에서 나온 게 아닌가
작은 나라라도 수도답게 활기가 넘친다
☘️산책 후기
지중해의 숨겨진 보석
블루라군과
십자군 성기사들의 도시
휴양지와 유럽의 로망이
살아 숨 쉬는 곳
눈을 감고
그들의 용맹하고 숭고한 사명을 돌아본다
군생활과 같은 무거움과 책임감이 떠오르지만
이곳의 아름다움은 얼마나 대비적인가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조국이나 종교만이 아니라
어쩌면 이곳의 아름다운 삶이 아니었을까
너무나도 뺏기기 싫은
[지중해의 보석]
그것은 몰타에 있다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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