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3/👟하얀 마을/탕헤르/Taniger(휴양 마을)
쉐프샤우엔을 둘러보고
탕헤르 숙소로 돌아왔다
이번 편은 모로코 둘째 날
하얀 마을 탕헤르
사실 모로코에도
휴양도시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모로코도 바다에 인접해 있고
탕헤르는 유럽에서 제일 가까운 도시
유럽 입장에서는
당연히 물가도 싼 휴양지로 유명하다구글지도엔 텐지어(Tangier)라고 나온다
https://maps.app.goo.gl/uGHdybCFxoRzwzsa7
탠지어 · 탠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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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페리로 오는 해변에는 호텔과 리조트
올드타운은 높은 곳, 차로 10분
이곳에서 보이는 해변이 너무 아릅답다
https://maps.app.goo.gl/4YY7YmYcrtLYtiPp7
안치앙 메디나 · 탠지어
www.google.com
유독 여행지 중에 고양이가 많은 모로코
이곳 사람들은 마호메드가 고양이를 키웠다고 한다
메디나(올드타운) 숙소 근처





올드타운 (메디나)
이곳 올드타운 골목이 참 예쁘다
지대가 높은 곳에
요새를 설치하고 그 안에 마을이 있어
골목이 좁지만
그 덕에 예쁜 마을이 됐다
샤랄랄라 느낌~


















야경의 메디나
밤이 되면
또 다른 겜성의 탕헤르(텐지어)













모로코 향신료와 시장
메디나에서
내려오면 광장과 시장이 있다






모로코는 향신료와 음식 문화도 유명하다
북아프리카 베르베르인
아랍과 이슬람 영향
지중해 문화
3박자가 어우러져
많은 향신료와 식자재가 발달했다
그래서 저는 살짝 독특하면서도
의외로 너무 맛있었어요(단, 쿠스쿠스 식감은 안 맞음)
다음 여행지는 릭의 도시이며
아프리카 최고 크기의
모스크가 있는
카사블랑카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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