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렌트 2

마다가스카르7 : 침수차 정모(#마다가스카르 렌트/바오밥 에비뉴/바오밥 애비뉴 꿀팁/마다가스카르 준비물)

1시간 반 정도 거리를5시간걸려 도착 https://ferrarisg.tistory.com/8(칭기 트레킹 전편 포스팅 참조)칭기 트레킹을 4h 마치고오후 1시숙소로 향한다이제 좀 쉬겠구나...응, 아니야가는 길에 우릴 기다린건'웨이팅 맛집''칭기 관광객 정모'진흙길 오프로드에차들도 지쳐하나씩 진흙에 빠졌다.이곳은 왕복 1대씩 지나 갈 수 있는 길에물을 지나거나 진흙을 지날땐안전하게 요리조리 지나가므로양쪽 한대씩 지나간다 그런데여기서 사고가 발생!진흙에 차량이 빠지고점점 줄줄이 뒤에서 차들이 하나씩나타난다.다행히모든 기사들은흔한 일이라는 듯서로 인사하고 바로 같이 합심하고 달려들어차를 빼준며 도와준다(안 그러면 본인도 못간다)여지없는태세계3에서 말한"마다가스카르 근육시스템!"마다가스카르를 움직이는건8..

마다가스카르5(또다시 로드트립)

진정한 오프로드그곳은야생의 로망과테스토스테론의 세상내가 원했던 환상은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일정 첫째 날 : 일출바오밥 에비뉴-신성한바오밥-칭기 호텔둘째 날 : 칭기 트레킹셋째 날 : 칭기호텔-사랑의바오밥-일몰바오밥(은하수바오밥)-모론다바호텔 바오밥을 보고 황홀한 신비의 시간을 지나남미의 "달의 계곡"을 닮은 가장 특이한 "칭기 국립공원"을 가기 위해12시간의 오프로드 세상으로 뛰어들었다.https://maps.app.goo.gl/cuv9Ba5WM25x8yPN6 베마라하 칭기 국립공원 · Begarawww.google.com 하지만 거기서 날 기다린 건"엄청난 먼지"와 "해드뱅잉"엄청난 굴곡+굽이굽이 길과흙과 진흙의 향연자연은 멋지지만역시 쉽게만은 보여주지 않는다.머리~어깨~목~엉덩이 탈탈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