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나의 여행 일화 소개를 시작하지..🧑🦼(두근두근)(지금 첫 여행 때만큼 설렌다.)나 지금 떨고 있니...마다가스카르 여행(2025.5.3 ~ 2025.5.8)일정은 처음 포스팅대로 아래와 같다.그 먼 곳까지 가서 단, 5일!사실 쭉 나오겠지만 여기서는 그 마저도거의 이동에 시간을 다 써버렸다.🐼1. 타나 -> 모론다바 18h(코티스 ; 🚌시외버스)2. 모론다바 칭기 12h씩(🛻렌트 ; 기사 포함)3. 모론다바 -> 타나 1h05(✈️비행기)"여러분은""눈물 젖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는가"태세계3 처럼 국내선 비행기만 이동해 본 사람들은[그 편도 27만원의 가치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사람은!""언제 고통이 끝났다고 생각하나!"구글엔 14h 찍히지만[진짜 18h 넘어서야 도착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