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헤르(Tanger)
이븐바투타 공항으로 입국했으나
먼저 쉐프샤우엔을 가기로 했다
먼저 마라케시가 버킷리스트였으나
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란 마을" 기대가 너무 컸다
파란 마을
쉐프샤우엔
파란마을에 가는 법은
두 가지
1. 버스(CTM)
2. 택시부르스
택시부르스는 쉐어택시로 봉고차도 많다
택시기사나 터미널 슈퍼에 이야기하면
택시를 불러서 해당 노선이 있는
터미널로 데려가 준다는 후문도 있다
일단
버스의 경우 CTM이 유명하고
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TM 버스 추천
쉐프샤우엔 CTM 버스 예약 방법
버스 사이트에 접속
이동 도시들을 선택하고
좌석을 선택해서 예약한다
💡예약 사이트
https://booking.ctm.ma/
💡쉐프샤우엔 꿀팁 Tip
- CTM 자리는 오른쪽 창가 추천
- 수화물(캐리어)은 따로 매표소에서 티켓 추가(5디르함)
- 골목이 좁은 마을이라서 12시가 제일 예쁨
여행 일화
탕헤르 공항 07시 도착하여
예약한 숙소에 짐을 맡기고
inDrive 어플을 이용하여
바로 CTM 버스 터미널로 이동
https://maps.app.goo.gl/acqN8JZ7ehStqTRj7
CTM Bus Station Tanger · Tangier
www.google.com
택시 어플 방법은 아래 다른 포스팅을 확인
https://ferrarisg.tistory.com/12
🚕inDrive(인드라이브) 사용법 총정리 - 사진으로 배우는 택시앱
흥정문화 해외여행에서 많이 쓰는inDrive!기존 택시 앱과 비슷하지만, 흥정문화권 나라에서 쓰는독특한 어플이에요.이집트, 모로코 같은 흥정문화에서여행의 난이도를 완전 낮춰주는 꿀팁!이번
www.ferrarisg.com
모로코 택시는 흥정문화이지만
inDrive 어플을 이용하면 너무나도 편하고
스트레스 없는 쾌적한 여행이 된다.
그야말로 여행 난이도 대폭 하락!
(꼭 어플을 알고 가시길...)
쉐프샤우엔
🍀여행 후기
느릿느릿 예쁜 마을
구석구석 돌아다녀
한 스팟 두 스팟 찾는 재미와
골목가득 아이들과
친절한 미소의 상점 주인들
지나다닌 발자욱은 미로 같지만
마음 가득 채워지는 색의 감성
푸르른 그 청량함
가득 안고 돌아오다
모로코에서 가장 추천!
마을도 예쁘지만 사진은 더 예쁘다
숙소도 예쁜 곳이 많았으나
K-직장인 일정상
아쉽게도 숙박은 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들 숙박도 해보시길 추천하면서
하얀 마을 탕헤르 이야기는
다음 편으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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