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걸어 나가는 성큼

유럽에 휴양지로도 유명한몰타의 또 다른 별명!💎지중해의 숨겨진 보석왜 보석인지 소개합니다신혼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는 몰타는3개의 섬으로 유명한데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코미노 섬]블루 라군 💡코미노 섬 : 블루라군 가는 법먼저 블루 라군에 가는 방법은 2가지🚍 방법 1. 발레타, 슬리에마 → 코미노 .버스 + 페리 (가장 저렴, 자유 일정 가능) 1) 발레타 → Cirkewwa Terminal : 버스 이동코미노행 페리가 가장 많은 곳은 치르케와 페리 터미널입니다.https://maps.app.goo.gl/rfU2RfApwqwVn46v8 Cirkewwa Passenger Terminal · Mellieħawww.google.com 2) Cirkewwa → 코미노섬 블루..

면적 316km(제주도의 1/6) [몰타(Malta)]중세와 요새의 멋 🛡기사단의 도시's 수도⚔️발레타(Valletta) 작은 면적의 나라에[기사단의 나라], [요새도시]의 매력이 황홀하다 우선 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 시내 이동(발레타) 1. 🚌 공항버스 (편도 3€) . 보통 시내버스권 종류 : 1회권(2.5€) / 12회권(19€) / 7일 무제한(25€)(※ 주의사항 : 12회권이 여러 명이 Share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최근 변경되어 25년은 이제 공유가 불가하다) . 공항을 나와서 바로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 . 발레타행은 TD49(20분 내외) 2. 🚕 택시 (Bolt) . 비용 : 15~20€ . 소요시간 : 약 10분 . 꿀팁 : 공항에서 볼트 광..

최근 가장 좋았던산책지를 소개하려고 해요몰타(Malta)🛡기사단의 도시🇲🇹 지중해의 숨겨진 보석이라고도 불리우는[Malta]지중해 한가운데에 위치한 작은 나라로**몰타(Malta)**는 면적은 작지만 역사·문화·휴양을 모두 갖춘 매력적인 여행지인데요.특히 따뜻한 날씨, 에메랄드빛 바다, 중세 분위기의수도 발레타가 인상적이라 유럽인들에게는 휴양, 최근 한국 여행자들에게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몰타 요약.국가: 몰타 공화국(Republic of Malta).수도: 발레타(Valletta).언어: 영어, 몰타어(영어 잘 통합니다).통화: 유로(EUR)기후: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 겨울은 온화하고 여름은 뜨겁고 건조인상: 크기는 작지만 안전하고, 대중교통·물가·치안 모두 여행하기 편한 나라몰타는 본..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시 간 이동 수단 예약을 할 일이 많은데요.보통 기차를 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버스가 나을 수도 있고 심지어 페리까지도 고민해봐야 좋은데요.**Omio(오미오)**는 유럽 전역의 기차·버스·항공편, 심지어는 페리까지도 한 번에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는 여행 교통 플랫폼입니다.이 글에서는 Omio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 그리고 실제로 사용할 때 유용한 팁을 정리해드릴게요.🔎 Omio란?**Omio(오미오)**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여행 교통 통합 예약 앱인데요.기차, 버스, 비행기, 페리까지 한 번의 검색으로 비교할 수 있고,예약·결제까지 모두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현재 Omio는🇫🇷 프랑스, 🇮🇹 이탈리아, 🇪🇸 스페인,..

유럽의 필수 택시 어플은 역시Bolt 어플특히, 포르투갈/몰타/태국 추천해외여행에 필수 어플 택시 어플첫 어플은 가장 저렴한 inDrive를 소개 했지만흥정이 들어가 있고 나라가 제한적이라 다음으로 저렴하고 직관적으로 더 쉬운 어플은 소개한다 나라의 빈도수로 느낀 택시 어플순위(내피셜)Uber > Blot = Grab > inDrive 특히 Bolt(볼트) 앱은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일부 국가를 포함하고포르투갈, 몰타, 태국에선 저렴한 요금의 모빌리티 앱입니다. 오늘은 Bolt 어플 설치부터 결제, 팁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드립니다. ✨ 🟩 1. Bolt란?Bolt는 에스토니아에서 2013년 시작된 차량 호출 서비스로,우버(Uber)와 비슷하지만 요금이 더 저렴하고현지 기사 비율이 높은 점..

🚖inDrive 어플 이용 시 주의사항 일부 지역 (ex. 모로코) 모든 나라가 포함되는 사항은 아니다. 실제 베트남(Grab 포함) 및 포르투갈(볼트 등) 등은아무 문제가 없었지만모로코에서는 주의사항이 있다. 관광지의 입구 승하차 No! 👋길 건너편이나 옆 블록에서 기사를 부르자 관광지에서 inDrive를 부르면자꾸 내 위치를 못 찾고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처음에는 2014년 이전 베트남처럼"내비게이션을 못 보나?" 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택시기사들과의 불화 때문이었다!택시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inDrive 기사가 오면시비를 걸거나 싸움을 건다 내릴 때는 얼른 내려서 괜찮으려니 하다가결국 카사블랑카 호텔 앞에서 내릴 때택시기사 4명이 와서 inDrive 기사와 약간의 몸싸움까지 발생! 호텔..

노르웨이 여행중 전기차 렌트 경험을바탕으로 주의사항을 정리 하고자 한다.노르웨이를 간 목적은3대 트레킹이었다.트롤퉁가 / 펄핏 락 / 쉐락볼튼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위해서는시간이 많지 않는한 렌트가 필수노르웨이의 렌트는 전기차를 빌려야한다이유는1. 친환경에 진심인 노르웨이는 2. 내연기관차가 말도 안되게 비싸기 때문.대신에 충전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고하지만 문제는 스타방에르 - 3대 트레킹 (1. 펄핏 락 / 2. 쉐락볼튼 / 3. 트롤퉁가) 오슬로가 아닌 3대 트레킹에가까운 스타방에르에서 출발하더라도 4일 동안 거의 8~18h 시간씩 3번 트레킹3대 트레킹 장소 이동만 686km + 숙소 이동모든 충전소가 급속은 아니며 저속은 8시간씩 필요 심지어 하루는 숙소 근처에 충전소가 없어서아침 일..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관광지신트라 여행 ⛔️주의사항(🚌버스 왕복은 No, 편도만)리스본을 여행한다면 당일치기로신트라 + 호카곶 여행은 필수 코스신트라는 페나성이 유명한데페나성은 입장료도 꽤나 비싼 편특히 왕궁 내부/외부/정원가격이 패키지마다 따로 있어서 꽤나 비싸다가는 법은 [리스본-신트라 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서대부분 🚉신트라 역 앞에서 🚌버스를 탄다여기서 잠깐!시내버스를 탈 때 왕복 계산 No! ❌️아무 생각 없이 직원이 "페나성 왕복?"을 묻는다맞다고 하고 계산한 순간!💶[13.5유로]!!💳카드 태깅을 하자마자?나는 '응? 왜 그렇게 비싸?'결재를 하고 나니 천연덕스럽게 말해준다"자 24시간 하루 티켓이야"왕복 2번만 되는 게 아니라 "오늘 하루 종일 계속 탈 수 있어"잠깐만'난 2번만 타..

유럽여행을 다니게 되면기차가 편하고 잘 되어 있어서많이 이용하시는데요.저처럼 [K-직장인]은 시간이 없어서가고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오늘은 여행을 74번 다니며 얻은 꿀팁! 소개해드릴게요저는 한 번에 2곳 여행을 자주 가는데EU국가 안에서 국내선이 보통 싼 곳이 있습니다바르셀로나 공항https://maps.app.goo.gl/mGfJV2VLVV5bZVMh9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공항 · El Prat de Llobregat, Barcelonawww.google.com이번에도 몰타, 시칠리아 여행을 계획하는데역시나 바르셀로나가 제일 저렴했어요시칠리아만 가도 가격이 로마보다 저렴했습니다[로마-시칠리아 왕복] > [바르셀로나-시칠리아 왕복] ✈️ 바르셀로나 공항, 왜 EU 국내선 항공권이 저렴할까?유럽 여행..

이번 포스팅의 제목은 좌충우돌 모로코 여행기 이번엔 마라케시 여행은 계획하지도 알지도 못했던시기/장소/상황들이 꽤나 많았다 기 : 입국! 지금이 라마단 시즌이라고?!승 : 식당 및 마트가 6시 이후에 연다고?!전 : 택시 기사들의 싸움 구경!!결 : 노 슈크란! 하나하나 이야기를 위해내가 겪은 일화들은 아래 순서대로 적어본다 각각마다 경험을 통해 대응 꿀팁들을 적어 놓으니이 꿀팁들을 미리 모두 알고 가서 편안한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로코 일화 목차1. 라마단 기간 꿀팁 (먹거리/쇼핑몰/이동방법)2. inDrive 사용 일화/꿀팁3. 마법의 단어 : "라 슈크란"4. 마라케시 리아드 "Riad" 일화/꿀팁 5. 모로코 카페 특이점 6. 하맘 체험기 1. 🙏라마단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