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걸어 나가는 성큼

🚖inDrive 어플 이용 시 주의사항 일부 지역 (ex. 모로코) 모든 나라가 포함되는 사항은 아니다. 실제 베트남(Grab 포함) 및 포르투갈(볼트 등) 등은아무 문제가 없었지만모로코에서는 주의사항이 있다. 관광지의 입구 승하차 No! 👋길 건너편이나 옆 블록에서 기사를 부르자 관광지에서 inDrive를 부르면자꾸 내 위치를 못 찾고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처음에는 2014년 이전 베트남처럼"내비게이션을 못 보나?" 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택시기사들과의 불화 때문이었다!택시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inDrive 기사가 오면시비를 걸거나 싸움을 건다 내릴 때는 얼른 내려서 괜찮으려니 하다가결국 카사블랑카 호텔 앞에서 내릴 때택시기사 4명이 와서 inDrive 기사와 약간의 몸싸움까지 발생! 호텔..

노르웨이 여행중 전기차 렌트 경험을바탕으로 주의사항을 정리 하고자 한다.노르웨이를 간 목적은3대 트레킹이었다.트롤퉁가 / 펄핏 락 / 쉐락볼튼노르웨이 3대 트레킹을 위해서는시간이 많지 않는한 렌트가 필수노르웨이의 렌트는 전기차를 빌려야한다이유는1. 친환경에 진심인 노르웨이는 2. 내연기관차가 말도 안되게 비싸기 때문.대신에 충전 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고하지만 문제는 스타방에르 - 3대 트레킹 (1. 펄핏 락 / 2. 쉐락볼튼 / 3. 트롤퉁가) 오슬로가 아닌 3대 트레킹에가까운 스타방에르에서 출발하더라도 4일 동안 거의 8~18h 시간씩 3번 트레킹3대 트레킹 장소 이동만 686km + 숙소 이동모든 충전소가 급속은 아니며 저속은 8시간씩 필요 심지어 하루는 숙소 근처에 충전소가 없어서아침 일..

포르투갈에서 유명한 관광지신트라 여행 ⛔️주의사항(🚌버스 왕복은 No, 편도만)리스본을 여행한다면 당일치기로신트라 + 호카곶 여행은 필수 코스신트라는 페나성이 유명한데페나성은 입장료도 꽤나 비싼 편특히 왕궁 내부/외부/정원가격이 패키지마다 따로 있어서 꽤나 비싸다가는 법은 [리스본-신트라 역]으로 기차를 타고 가서대부분 🚉신트라 역 앞에서 🚌버스를 탄다여기서 잠깐!시내버스를 탈 때 왕복 계산 No! ❌️아무 생각 없이 직원이 "페나성 왕복?"을 묻는다맞다고 하고 계산한 순간!💶[13.5유로]!!💳카드 태깅을 하자마자?나는 '응? 왜 그렇게 비싸?'결재를 하고 나니 천연덕스럽게 말해준다"자 24시간 하루 티켓이야"왕복 2번만 되는 게 아니라 "오늘 하루 종일 계속 탈 수 있어"잠깐만'난 2번만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