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여행 4

마다가스카르5(또다시 로드트립)

진정한 오프로드그곳은야생의 로망과테스토스테론의 세상내가 원했던 환상은여전히 그곳에 있었다.🛻 일정 첫째 날 : 일출바오밥 에비뉴-신성한바오밥-칭기 호텔둘째 날 : 칭기 트레킹셋째 날 : 칭기호텔-사랑의바오밥-일몰바오밥(은하수바오밥)-모론다바호텔 바오밥을 보고 황홀한 신비의 시간을 지나남미의 "달의 계곡"을 닮은 가장 특이한 "칭기 국립공원"을 가기 위해12시간의 오프로드 세상으로 뛰어들었다.https://maps.app.goo.gl/cuv9Ba5WM25x8yPN6 베마라하 칭기 국립공원 · Begarawww.google.com 하지만 거기서 날 기다린 건"엄청난 먼지"와 "해드뱅잉"엄청난 굴곡+굽이굽이 길과흙과 진흙의 향연자연은 멋지지만역시 쉽게만은 보여주지 않는다.머리~어깨~목~엉덩이 탈탈탈..신..

마다가스카르4(#바오밥 에비뉴)

마다가스카를 가고 싶었다.목적은 오직 한 가지!바오밥 세상에 오직 이곳에만 존재한다라는 매력이 날 끌어들였다하지만, 실제로는 8종 중 6종이고호주, 아프리카 각각 1종씩 있다고 한다.어린왕자에도 나오며[신이 거꾸로 심었다]는바오밥 나무란나무는 어떤 느낌일까?여행을 준비하며알게 된 사실은바오밥이라도 실제로 여러 종류마다가스카르에만 존재하지만서로 여러 가지로 나눠져서이곳저곳 따로 군락지들을 형성하고 있다.나무만 보고 싶다면다른 곳을 추천한다.필자는 모리셔스 식물원에서 본 적이 있다(1그루)https://maps.app.goo.gl/Qb2iKvHYQ9pNw2ri9 시우사구르 람굴람 식물원 · Pamplemousses www.google.com하지만역시 나무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사진에서도 전해지는그 나무들의..

마다가스카르3(일화)

첫 나의 여행 일화 소개를 시작하지..🧑‍🦼(두근두근)(지금 첫 여행 때만큼 설렌다.)나 지금 떨고 있니...마다가스카르 여행(2025.5.3 ~ 2025.5.8)일정은 처음 포스팅대로 아래와 같다.그 먼 곳까지 가서 단, 5일!사실 쭉 나오겠지만 여기서는 그 마저도거의 이동에 시간을 다 써버렸다.🐼1. 타나 -> 모론다바 18h(코티스 ; 🚌시외버스)2. 모론다바 칭기 12h씩(🛻렌트 ; 기사 포함)3. 모론다바 -> 타나 1h05(✈️비행기)"여러분은""눈물 젖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있는가"태세계3 처럼 국내선 비행기만 이동해 본 사람들은[그 편도 27만원의 가치를 알 수가 없는 것이다!]"사람은!""언제 고통이 끝났다고 생각하나!"구글엔 14h 찍히지만[진짜 18h 넘어서야 도착했을 때!..

산책을 그리다

여행을 산책처럼 다니던 나는세어보니 문득 다닌 나라들을 세어본다.정확히 50개국(72번 여행)이 된 기념으로스토리를 올리기로 했다.그 50번째의 주인공 부터 시작하기로필자는 여행지에 대해 등수를 매기는 취미가 있다.주변 사람들이 늘 다녀온곳에 대한 후기와추천을 묻곤하여 정리해 둔다.물론! 순위와 아래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 임을 밝혀둔다.필자가 좋아하는 취향을 근거에 두고 매겼다.자연경관 >>역사적 or 건축물>음식 >> 문화 > 가성비 > 교통이다.순.위.는 향후 포스팅을 기약하고오늘은 50번째 주인공! 마다가스카르로 향한다.ㄴ 평점 : 2.9점 (지극히 주관적) * 볼거리= 역사, 건축, 문화 등자연 : ★★★★★볼거리/문화 : ★음식 : ★물가 : ★★★★★교통 : ★ㄴ요약#마다가스카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