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여행 2

모로코2/🧤파란마을/쉐프샤우엔/스머프 마을/CTM 버스/Cafe Clock

탕헤르(Tangier) 이븐바투타 공항으로 입국했으나먼저 쉐프샤우엔을 가기로 했다먼저 마라케시가 버킷리스트였으나여행을 계획하면서 "파란 마을" 기대가 너무 컸다파란 마을쉐프샤우엔(Chefchaouen) 파란마을에 가는 법은두 가지 1. 버스(CTM)2. 택시부르스 택시부르스는 쉐어택시로 봉고차도 많다택시기사나 터미널 슈퍼에 이야기하면택시를 불러서 해당 노선이 있는터미널로 데려가 준다는 후문도 있다일단버스의 경우 CTM이 유명하고예약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CTM 버스 추천 쉐프샤우엔 CTM 버스 예약 방법 버스 사이트에 접속이동 도시들을 선택하고좌석을 선택해서 예약한다 💡예약 사이트https://booking.ctm.ma/ CTM booking.ctm.ma 💡쉐프샤우엔 꿀팁 TipC..

🇲🇦2번째 산책지 "모로코"

두번째 산책지모로코 이곳은 나에게도 특이함이 많은 곳이다. 아프리카 여행지 3곳 중 한 곳이며몇 안 되는 이슬람 지역이며심지어 라마단 기간의 여행이었다. (사실 라마단인지 몰랐다🤣)🏜사막과 🏖휴양지,유럽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곳 이번 산책은나의 70번째 여행지이면서23등 여행지로 안내한다(23등은 사실 꽤 높은 등수다) ㄴ 평점 : 3.9점 (지극히 주관적) * 볼거리= 역사, 건축, 문화 등자연 : ★★★☆볼거리/문화 : ★★★★음식 : ★★★★ 물가 : ★★★☆ 교통 : ★★☆ ㄴ요약#색깔여행(하얀마을,파란마을,녹색마을,갈색마을)#라마단여행#진정한 미소#젠틀삐끼(라슈크란) 아프리카 여행은 "이집트" 이후, 2번째 여행이었다 여행 준비하면서 "아프리카", "이슬람 문화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