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직장인 마다가스카르 여행기
바오밥 보느라 3일 쓰고, 안타나나리보는 오직 4h만 주어졌다.
그 당시만 해도 몰랐다
나에게 이런 시련이...
이번엔 그날의 여정을 풀어봅니다.
안타나나리보
('타나' 불린다)
🇲🇬 목차
- 마다가스카르 여행일정 꿀팁
- 마다가스카르 여행 주의점
- 국내선 비행
- 안타나나리보('타나') 속성 코스
💡꿀팁 Tip
마다가스카르 여행
에미레이트 항공 추천!
이유 : 에미레이트항공은 항공루트가
. 두바이 -> 쉐이셀 -> 마다가스카르
. 마다가스카르 -> 모리셔스 -> 두바이
스탑오버로 휴양지로 유명한 쉐이셀, 모리셔스를
함께 여행할 수 있습니다.




스탑오버면 내리고
아니면 앉아있다가
정비한 후 다시 출발한다
마다가스카르로 갈 때는 '쉐이셀'을 경유
두바이로 돌아갈 때는 '모리셔스'를 경유
3개 섬을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저 대신 가주세요)

💡 마다가스카르 여행 주의점
- 시장 음식 조심!
때는 마지막 날이었다
모론다바에서
현지식 체험을 위해 시장으로 갔다
시장은 하바나 호텔 맞은편
착한 가격에 그렇지 못한 음식들
500원 이하 가격으로 수프와 국수들이 많았다
위생이 별로였으나
평소 튼튼한 위장을 믿고
ㄱㄱ~ (오만의 대가는 확실했다)





그렇게
걸리고야 만다
식. 중. 독.
밤만 되면 이빨이 부딪히고
계속 설사를 했다
고.요.한. 종.말.(폭삭)
고생했다(속았수다)
🛫 국내선 비행
하지만
이때는 꿈에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이제
모론다바를 둘러본다










이제 비행기를 타러
모론다바 공항으로
모론다바 공항(국내선)
하바나 호텔에서 뚝뚝
가격은 20,000AR = 6,000원

모론다바 공항은 굉장히 작습니다.
게이트로 들어가는 길에
비행 30분 전,
비행 대기실 입구에서
[사람이 직접 모든 기내용 가방을 열어서 검사] 합니다.
대기실 입성 후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시장에서 산 바오밥 열매를 먹으며 기다렸다
오메... 맛없다
바삭하고 텁텁하게 생겼지만
의외로 시큼하면서 쫀득(?)한 식감이다
[맛은 없지만 처음 먹는 신기한 시큼함]
눈물 젖은 비행을 해본 적 있는가
이 비행의 값어치를 아는 순간!
아리스토텔레스의
'앎'
안타나나리보-모론다바 18h, 칭기 왕복 24h(+@)(전 편들 참조)이 모든건
이 감동을
위한 여정
눈물 젖은 비행으로 깨달았다




안타나나리보(*타나) 반나절 여행
'타나' 도착 시간은
11시 반
마다가스카르 out 비행기 시간은 17시
K-직장인은 바쁘다
K-직장인은 포기하지 않는다
체크인까지 생각하면
4h 30
빠르게 움직여
택시 기사와 왕복 흥정하여
150,000AR = 45,000원

*타나 여행 추천
- 침바자자(Tsimbazaza) 동물원
- Queen's Palace 옆 뷰포인트
https://maps.app.goo.gl/u6cYE6e9Aw4yeEjo6
Tsimbazaza Zoo & Botanical Gardens · Antananarivo
www.google.com
https://maps.app.goo.gl/PbAexhRhUkQFoovw8
Point de vue panoramique · Antananarivo
www.google.com
💡안타나나리보 꿀팁 Tip (일화)
- 목요일 시내 여행은 피하자😵💫
- 가장 큰 시장이 아노지 호수 주변에 열린다
타나 여행 목요일 비추천!
가는 날이 장날
택시 기사님한테
시간이 없다는 걸 설명하고
"출발"
이때는 몰랐다
여행은 예성치 못한 일의 연속
"아뿔싸"
구글에 35분 거리가
1h 30 걸렸다!
환장한다
4h 30 중에서 왕복으로
3h을 날렸다








침바자자 동물원 (#마키)
택시에서 말을 타듯
안절부절못하며
택시 기사를 채찍질하여
침바자자 도착
바로 튀어 나가서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목적인
마다가스카르 상징
"마키(Maki)
'줄무늬 여우원숭이'
로 뛰어갔다







그렇게
여우원숭이를 구경하고
주변을 보는데
근육 관람차
태세계3에서 나온
수동 근육 관람차 등장!
못 탈 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다니
바로 달려갔다


이 쇼킹한
액티비티를 내가 타다니
하지만
직원인 고딩으로 보이는 직원 3명은
내 무게를 감당하기 위해
반대편에 2명이 탑승하여
무게 중심을 맞추고 돌린다

생각보단 빠르진 않았지만
재밌었다
무엇보다 역시 직접 타보니
원리가 보이더라
너무 신기했다
근육의 나라이지만
머리도 잘 써야 하는 것

그렇게 또 빠르게 보고
다음 장소 출발
뷰 포인트
Queen's Palace 옆
뷰 포인트


10분 만에 도착한다
.
.
.
[14:10]
어서 움직여라
"손은 눈보다 빠르다"
택시에 다시 뛰어들어 출발
가는 길에 5분도 안가
기사가 웃으면서 괜찮으니
[Queen's Palace] 입구 근처에서만
사진 찍고 가잰다.
자기 친구가 입구 가드라며
서로 인사하고
입장권 없이 문 앞까지만 조금 들어가서
사진도 직접 찍어줬다

그렇게 사진만 찍고
공항으로 돌아간다



무사히 15:40 공항 도착
바로 체크인을 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다시 공항을 잠시 돌며
마지막 쇼핑을 한다



이렇게
[다사다난] 했던 여행을 마치며
비행기에 몸의 뉘었다
.
.
.
하지만
끝나지 않는 여행의 잔향
이날 밤부터 식중독이 시작되고
낮에는 설사 밤에는 몸살과 어지러움으로
4일 동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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