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를 마치며
50개국 기념으로 쓴
첫 블로그
마다가스카르
내 73번의 여행중(쓰는 사이에 여행을 다녀왔다)
3번째로 힘든 여행
그만큼 고생과 교훈이 많았던
여행이었다
꿀팁과 추천/비추천을 정리
해본다
💡여행 준비
- 여행 교통 준비
바오밥도 위치와 종류가 다양하다
가장 유명한 곳은 [#바오밥 애비뉴]
모론다바에 위치
- 가는 방법
1. 비행기 : 1h05 27만원
2. Cotisse 버스 : 18h 1.8만원
3. 렌트 : 왕복 3일에 약 45만원(흥정가능)
- 무조건 비행기 추천!
. 왕복 54만원이 비싸보지만 실제 가치는 충분하다.
(필자의 부딪히기 경험으로 확실. 돈 안아까움)
. 꿀팁 : 잘 찾으면 간혹 날짜와 시간에 따라 17만원
get! 가능 -> 필자는 해당을 이용
https://maps.app.goo.gl/uBgXevNnS67vGb4t7
Allée des Baobabs
www.google.com
- 칭기 국립공원 : 무조건 4륜차 렌트
- 모론다바 기준 3일이상 필요.
- 렌트 방법 : 1. 호텔 리셉션 문의
2. '나리' 문의 추천(필자 추천)
- 렌트 비용 : 1,500,000AR = 450,000원
(동행추천)
- 주의점 : 미리 가고픈 일정 다 말하기
- 준비물
- 도착비자 : 10달러 or 10유로(유리한 환율 이용)
- 유심/환전 : 공항에서 바로 이용
도심에선 Cotisse 터미널 맞은편 추천
- 공항 택시 : 시내 정찰제 70,000AR(일부 흥정 가능)
- 벌레 대비 : 기피제 등 필수
- 칭기 관광시
.왕복하며 아이들 선물 : 빈물병, 호텔의 비누/샴푸
.먼지 대비 : 마스크 필수, 물건은 다 가방에 넣기
- 마다가스카르 여행루트 추천 (겨울 불가능한 곳이 있으니 필수 체크 필요)
- 완주코스(2~3주)
.안타나나리보-모론다바- 칭기- 모론다바- 벨루시르메라-만자- 안둔비리- 무룬베- 해상바오밥- 안다바또까- 포니바오밥- 삼형제바오밥- 툴리아- 아나카우- 치마남 펫소사- 이살로- 안드린기차- 안자- 암발로바오- 피아나린초아- 마나카라 기차- 소아타나나 힌옷교회-자피마니리 소수부족- 안치라베- 안타나나리보 입니다
- 추가 추천 코스
.툴리아 아나카우- 암부분베- 암부사리- 치움베- 포르드팽- 파라팡가나- 마나카라- 마난자리- 토아마시아나- 안다시베-안타나나리보
- 짧은 코스(1주 이내)
.안타나나리보-안치라베-모론다바-칭기(왕복하며 바오밥 애비뉴)-모론다바-안타나나리보
- 바오밥 다양성
- 바오밥 종류와 분포
.대부분 마다가스카르에 분포
.아프리카 대륙 1종
.호주 1종
호텔 추천/비추천
- 추천 호텔
- 안타나나리보 추천 호텔
.Anjara Hotel : 가격도 좋고 깔끔(식당도 붐빔)
무엇보다 Cotisse 터미널 도보 5분
.80,000AR = 24,000원
https://maps.app.goo.gl/dsnfcZ6sxDxSd5uBA
Anjara Hôtel · Antananarivo
www.google.com
- 호텔 비추천
- 모론다바 비추천 호텔
.Select Hotel 개비추!
: 한국인들은 대부분 셀렉트 호텔 or 하바나 호텔
.필자는 셀렉트 호텔 예약함
타나-모론다바 Cotisse 18h 타고 밤 12시 도착
도착하고서야 방이 없으니 하바나 호텔 가란다
이유가 머냐고 따지니 그냥
"방이 없으니 사장이 글로 가래요" 시전
어의가 없어서 따졌지만 소용 없이
가격도 그대로 지불(셀렉트 > 하바나)하면서
걸어서 12분거리 알아서 가거나 돈내고 뚝뚝 이용 하라고....
밤 12시에 환장하네. 장난하나......나도
뚝뚝은 비용 대준던가
아님 나 로비에서 잔다
시전
결국 뚝뚝을 불러 줬다.
근데 계산은 진짜 여기서 그 가격을 달란다.
"지금 내가 널 뭘 믿고 여기서 돈을 내냐"
했더니
"같은 사장이다 괜찮다 믿어라"
한다
"가서 계산 할래"
"안돼. 지금 여기서 해야돼"
"그럼 영수증 써줘"
.
.
.
이렇게 일단락 하고
Havana Hotel로 옮겨서
Check in을 했다
기분이 정말 말이 아니었다
모론다바 식당 추천
- 블루 쏠레 Blue Soleil
- 최고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 아아스 아메리카노 : 얼음과 커피를 요청하면 된다
- Le Corail 랍스터
- 랍스터(크레이피쉬)를 3만원에! (10,000AR)
.치즈 랍스타구이 추천!
- 추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고 싶을때
- Select Hotel : 1층 로비 커피 + 얼음 주문 가능
.난 절대 안감 비추(위 글 참조)
마다가스카르 여행 기념품
1. 바닐라
- 전세계 최고 품질의 바닐라
.조금만 넣어도 향과 맛이 엄청나다
.투게더 아이스크림이나 커피 바닐라라떼에 넣어 보자.
2. 바오밥 조각품
- 아기자기 귀엽다
3. 엽서는 비추
- 너~~무 별로다. 개선이 시급.
☘️마다가스카르 최종 산책후기
신비한 바오밥
천년의 생명과 시간
만으로도
여행을 목적과 값어치는
차고 넘쳤다
지금도 그 느낌은
마음속에 여전하다역시나 자연을 사랑한 나는
여우원숭이들도 귀여웠고
자연이 좋았다
근육의 나라
마다가스카르
진흙에 빠진 차를
힘모아 함께 빼내고
관람차 마저
사람의 힘으로 돌리는
태고의 섬
마다가스카르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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